‘주님 나라게 오게 하시며’는 전세계의 기도운동이며, 이는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을 초청하여 구주승천일부터 오순절 성령강림일 사이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초청합니다. 2016년 영국 성공회의 캔터베리와 요크 대주교의 초청으로 시작된 이러한 기도물결은 이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초교파 기도운동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희망하는 것들:

* 교회에서, 개인으로, 또는 가족으로 전세계 주님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에 헌신하는 것

* 영국과 전세계의 교회들이 24-7기도, 기도처소, 걷는 기도등의 기도 모임등을 진행하는 것

*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도함으로 모든 사람들이 능력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이 말씀을 마치시고…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사도행전 1장, 2장.

“’주님 나라가 오게 하시며’ 기도를 통하여 이 나라의 부활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하여 우리의 몫을 다하기로 작정하는 것입니다.”

캔터베리 대주교 저스틴 웰비

참여하기

11간의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기도기간을 통하여, 우리는 모든 참여자들이 예수님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길 원하며, 다른 이들이 예수님을 알아가거나 또는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그리고 모든 삶의 순간들이 기도의 제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나라가 오게하시며’ 는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 기도 운동 입니다. 2016년 캔터베리와 요크의 대주교들이 영국 성공회에서 시작한 이 기도운동은, 범 세계적 그리고 범 교파적인 기도 운동으로 성장했습니다. 참여하세요 그리고 ‘기도 하고 – 그림을 그리고 – 벽에 붙이는 것’에 참아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매일 기도를 아래의 기도의 벽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