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기도를 통하여, 이러한 깊은 연합의 목적을 찾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함으로써, 우리 각자의 나라와 이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초청받았습니다.”

‘ ‘주님 나라가 오게 하시며’ 기도 운동에 올해도 참여하면서, 내가 기도하는 동안 내 안에서, 그리고 다른 이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발견하는 것은 정말로 나를 흥분되게 만듭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느님 아버지의 하늘 나라의 임재하심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서약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나의 마음은 기쁨과 따스함으로 가득 합니다.’ 존 산타무 박사 – 영국 성공회 요크 대주교

‘나는 우리의 교회들, 제자들, 모든 신도들이 각자의 지역에 모여서 기도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주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소서.’

‘ ‘주님 나라가 오게 하시며’ 기도운동에 지난 2년간 함께 한 것은 나에게 큰 축복이었으며, 지금은 정말로 우리들이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할 때임을 알고 있습니다...하느님께 우리들을 위한 소망을, 그리고 우리의 교회들을 위하여, 우리들의 사회와 온 세상을 위한 기도를 올리기를 바랍니다. ‘

‘우리의 선교를 위한 하느님의 성령의 선물을 위한 이 기도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우리는 오순절 성령강림의 사건이 초대교회부터 교회에 얼마나 큰 선물이었는지 알고 있습니다.’